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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기사입력 2022-01-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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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신소재 등 유망기술 기반 창업 모델, 연구소기업 26

  설립 성과

- 연구소기업 간 네트워킹.. 교류·협력의 장 마련, 기업성장 지원

  성과 공유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가 지난 26일 포스코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네트워킹 행사에는 26개의 연구소기업 대표, ()연구소기업협회 관계자,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소기업 소개, 신규 연구소기업 현판 전달, 연구소기업협회 소개, 육성사업 지원성과 공유, 성장지원 가이드, 기업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 20196월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후 현재까지 설립된 26개의 연구소기업 대표와 사업화 실무자들이 직접 기업 현황과 기술사업화 내용을 상세히 소개해 포항 지역 내 연구소기업들 간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소기업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하는 설립주체가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본금의 10% 이상을 출자해 특구 안에 설립하는 기업으로 연구개발특구 고유의 기술 기반 창업 모델이다.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연구소기업은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포항공과대기술지주, 포항연합기술지주 등) 11, 정출연(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3, 신기술창업전문회사(리스트벤처) 5, 출연기관(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5, 공익법인(포항산업과학연구원) 1, 전문생산기술연구소(한국로봇융합연구원) 1개 등 다양한 설립기관들이 지역 공공연구기관의 바이오, 에너지, 나노 분야 첨단신소재 등 사업화 유망 기술을 이전받아 강소연구개발특구 중에 가장 많은 26개를 설립하는 성과를 냈다.

 

이어 강소특구육성센터장이 지난해 하반기에 설립된 8개 신규 연구소기업에 현판을 전달했으며, 한정호 ()연구소기업협회 사무총장은 5대 특구와 12개 강소특구의 연구소기업간 네트워킹을 통한 정보교류 활동내용과 기업간 협력 사례를 소개해 연구소 기업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박성조 강소특구육성센터 책임연구원은 연구소기업을 위한 기술이전사업화(R&BD)사업과 애로사항 컨설팅, 역량강화교육 등 기술연계사업, 기업 수요기술 및 상용화 기술 공동연구, 첨단신소재 제품 상용화를 위한 성능시험 및 평가지원, 기술혁신 후속성장 지원 등 지역 특성화 육성사업 지원 성과와 올해 연구소기업 성장 지원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인 마이윌의 황규빈 이사는 올해 정부 R&D투자방향과 연구소기업의 정부지원사업 활용 방법 등을 소개했으며, 연구소기업 성장을 위한 의견청취 등 기업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김상우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장은 연구소기업이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활용하여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강소특구육성센터도 연구소기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난해까지 기술이전 149(육성사업과 기술핵심기관 실적 합계), 신규창업 38, 첨단기술기업 지정 2, 기술이전사업화(R&BD)지원 41.9억 원(24개사) 등 기업의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 355, 투자연계 576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

phinews (ph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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