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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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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 전국 최초 200억 원 규모 곤충산업

거점단지 공모 선정

기사입력 2022-06-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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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100억 원) 확보

- 예천 지보면 매창리 일원 조성

- 경북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 첫 신호탄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곤충산업 분야 최대 공모사업인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100, 지방비 10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전국단위 공모신청 후 농림축산식품부가 구성한 전문심사단의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예천군이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도는 이번 선정결과는 예천군과 함께 곤충 관련 대학, 연구기관, 전문기업 등 산학관연이 지난 수년간 준비하고 지속적인 협력 과정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입장이다.

 

이 사업은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이라는 이름으로 예천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조성 예정이다.

 

사업 단지에는 스마트 대량 생산시설인 임대형 곤충 스마트 농장 표준 먹이원을 생산보급하게 될 곤충 먹이원 보급센터 곤충원료를 식의약품 소재로 가공할 소재가공센터 전문교육 및 창업, 기타 지원 기능을 담당할 혁신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현재 곤충산업의 생산-가공-유통을 농가가 전담하는 농가 중심형 산업구조에서 농가는 생산을 전담하고 가공 및 유통은 전문기업과 기관이 담당하는곤충산업 구조 혁신이 가장 큰 목적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곤충원료의 대량생산 및 식의약품 소재화를 통해 곤충원료의 유통 활성화는 물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또 도와 예천군은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가 조성되는 사업부지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등의 첨단농업 시설들을 집적화해 농업의 새로운 특화모델경북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모선정은경북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에 첫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곤충산업은 식용곤충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저탄소ㆍ친환경 대체단백질, 식의약품 소재로도 곤충이 급부상하고 있다,“이번 공모선정은 곤충산업이 식의약품 소재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phinews (ph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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