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0-03 21:18

  • 뉴스 > 포항뉴스

포항문화재단, 연극하는 시민들 ‘마카다’ 제5회 정기공연

‘나의 꿈’ 개최

기사입력 2022-08-17 16:3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 관람료 대신 생필품 자율 기부받아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

- 꿈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원데이 에피소드로 담은 시민 공연

 

포항문화재단은 연극하는 시민들 마카다의 제5회 정기공연으로 나의 꿈을 오는 27일 오후 5시 포항시청 대잠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에 선보일 작품 나의 꿈은 꿈을 키워가는 학생인 딸과 꿈을 잊고 살아가는 주부인 엄마가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엄마와 딸이 각자가 바라보는 꿈에 대한 시선들을 하루동안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담은 원데이(1-day) 뮤지컬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사전 예매를 통한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예매는 포항문화재단 및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홈페이지를 통해 817일부터 14매까지 가능하다.

 

마카다는 매 공연마다 관람료를 대신해 음식물을 제외한 생필품을 자율적으로 기부받아 공연 종료 후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오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모집되는 기부품들은 추후 지역아동센터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정길 감독은 이번 공연은 기존의 1기 단원들과 새롭게 시작한 2기 단원들이 처음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가며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시민들 앞에 다시 서는 공연인 만큼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성장 중인 마카다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카다2017년부터 포항문화재단에서 시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 중이며, 문화예술과 공연을 사랑하는 다양한 시민들이 만나 연기, 안무, 성악 등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매주 2회 이상의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카다는 올 초 신입 단원 모집을 통해 10명이 추가돼 현재는 10대 초등학생부터 70대 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시민 총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phinews (phinews@empal.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